윤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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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8 09:54:51
[프라임경제] 글로벌 제약 기업인 머크(Merck & Co.)의 한국법인인 한국MSD㈜와, 국내 굴지의 제약 기업인 ㈜대웅제약이 27일 한국MSD의 골다공증 치료제인 포사맥스 플러스(FOSAMAX PLUS)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에 합의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의 합의에 따라 양사는 한국MSD의 포사맥스 플러스를 대웅제약의 우수한 마케팅 및 영업 인프라를 통해 보다 원활하게 고객에게 공급하게 된다.
양사는 각자의 영업력의 강점을 살려 전략적인 영업활동을 진행하며, 이에 따라 포사맥스 플러스의 정보 및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전할 수 있게 됐다.
포사맥스 플러스의 공급 및 홍보업무는 한국MSD가 담당한다.
한국MSD와 포사맥스 플러스의 마케팅 및 영업 부문에서 협력할 대웅제약 마케팅본부 백승호 전무는 “한국MSD의 우수한 의약품과 국내 처방의약품 매출 1위인 대웅제약의 우수한 마케팅 및 영업역량이 시너지를 창출할 것” 이라면서 “그간 대웅제약이 시장에서 이룩해 온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과 환자에게 좋은 의약품의 혜택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MSD의 포사맥스 플러스는 알렌드론산 나트륨(alendronate sodium)과 비활성형 비타민 D 성분인 콜레칼시페롤(cholecalciferol)의 복합제인 폐경 후 여성 및 남성의 골다공증에 대한 치료제[1]로 2006년 3월 국내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