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운항편 증가, 미국·중국노선 좌석난 해소 전망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3.28 10:15:13

[프라임경제] 국제 항공선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용객들이 원하는 시간에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2008년 하계기간(3.30~10.25)동안 국적항공사와 국내 취향하는 64개 외국 항공사의 국제선 운항스케줄’에 대한 조정안을 발표했다.

이는 1년에 두 차례 스케줄 조정을 통해 유럽과 미주 등의 일광시간절약제(Summer Time) 실시에 따라 운항시각 변동과 계절적 수요에 맞게 운영하기 위함으로 지난해와 비교, 올 하계기간에는 22개 노선이 증가한 306개 노선이 취항될 전망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미FTA체결과 비자면제 등으로 항공수요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맞춰 미국노선의 여객 운항횟수가 11.6% 증가(주 164회→주 183회)되게 된다.

또한 국적항공사가 대형 항공기를 미주노선에 투입해, 그간 좌석난으로 발생한 여행객의 불편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북경올림픽의 개최로 방문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의 경우 27개 도시에 주 909회가 운항되며 뮌헨(독일), 상파울루(브라질), 헬싱키(핀란드), 누메아(뉴칼레도니아) 등도 직항으로 여행이 가능해졌다.

한편 중국은 전체 운항 횟수의 31.3%를 차지하여 2007년 이후 줄곳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 미국, 홍콩, 대만, 필리핀이 그 뒤를 잇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