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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봄의 향연 열린다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31 09:25:30
[프라임경제] 한국HP는 오는 4월 3일부터 HP 여의도 사옥 앞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HP 목요 음악회’를 개최한다.

매년 봄과 가을에 걸쳐 진행되는 HP 목요 음악회는 올 해로 4년째를 맞는 HP 문화마케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내달 3일을 시작으로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 (12시~오후 1시)에 여의도 직장인들과 일반인들을 찾아간다.

여의도를 봄 향기와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일 이번 HP 목요 음악회에서는 러시아 정단원으로 구성된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직접 엄선한 팝송과 재즈곡들이 연주된다. Fly me to the moon, Watermelon man, Blue Bossa, Feel so good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은 나른한 봄날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과 일반인들에게 활력과 생기를 북돋워줄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측 진행자의 곡 해설도 함께 준비해, HP 목요 음악회를 찾는 관객들에게 한층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한국HP 최준근 사장은 “한국HP는 대표적인 글로벌 시민기업으로 기업과 사회 발전을 동시에 추구할 뿐 아니라, 기업 이익을 단순히 사회에 환원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과 문화가 만나 새롭고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컬처노믹스’(Culturenomics)를 선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더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통해 4년째 진행 중인 HP 목요 음악회를 바람직한 기업 문화의 상징으로 토착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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