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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마니아라면 코엑스로 오세요

4월3~6일 국내 최대 규모 골프전시회 개최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3.31 09:44:46

[프라임경제] 국내 최대 규모의 골프 전시회가 개최된다.

올 시즌을 위해 출시된 골프관련 신상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번 골프전시회 KOGOLF 2008는 오는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미국의 PGA 골프쇼, 일본 골프쇼와 함께 세계 3대 골프용품 전시회로 자리 잡은 이번 전시회는 총 16,000여㎡면적에 200여업체 80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매년 골프시즌의 시작을 알려온 KOGOLF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아 더욱 다양해진 아이템으로 골프 마니아와 골프산업종사자, 골프비지니스맨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필드 나들이를 준비하는 주말 골퍼및 골프산업종사들에게 따뜻한 봄기운만큼이나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골프장비, 골프웨어, 골프악세사리, 골프장 연습장 및 기자재, 여행사, 리조트, 골프아카데미 및 골프피트니스 등 골프에 관련된 모든 아이템이 전시된다. 이밖에 프로골퍼 팬사인회 및 프로골프와 함께하는 레슨, 골프클리닉, 스크린 골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돼 골프 마니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유명 골프용품 브랜드 신제품 경연의 장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던롭, 브리지스톤, 핑,  등을 비롯하여 클리블랜드, 카스코, 에스야드, 기가, 카타나, 아키라,  에스트릭스, 해비퍼터  등 유명 골프브랜드가 하나같이  골프관련  토탈제품과  올해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FRB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할 때 JB 홈스 손에 들려 있던 거미 모양의 퍼터. 아직 시중에 나오지 않은 이 퍼터를 비롯해 새로운 골프용품들이 이번 전시회에 대거 선보인다.

테일러메이드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버너 드라이버 새 모델과 2008년 돌풍을 위해 준비한 골프공 다섯 종류를 이번 전시회에 선보일 예정이다. 캘러웨이도 핵심 기술을 모두 적용해 최고 성능을 담았다고 자부하는 프리미엄 드라이버 '레가시'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

일본 골프용품 쌍두마차 던롭과 브리지스톤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올해 골프용품 시장을 주도할 신제품들을 내놓을 계획이다.

◆ 새 드라이버의 위력을 대형 시타석에서 느껴보자.

다양한 드라이버를 행사장내 15m길이의 대형 시타석에서 직접 테스트하면서 자신의 체형과 스타일에 맞는 채를 고를 수 있는 것도 이번 전시회가 주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 유명프로 골퍼에게 한수 배워보자!

유명프로 골퍼 최광수, 윤혜영 등 프로골퍼의 사인회와 유명프로들의 골프레슨도 진행된다. 매년 KOGOLF와 함께하는 한국인 최초 LPGA 티칭Class A 자격증 소지자 최혜영 프로가 진행하는 골프레슨도 매일 전시장내 부대행사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골퍼라면 '반대로 하는 골프'로 유명한 최혜영 프로의 알토란 같은 골프관련 Tips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결코 놓칠 수 없다.

◆ 골프의 역사가 담긴 골동품을 모아보자.

스코틀랜드에서 참가하는 McEwan Golf Classics 에서는 영국의 가장 오래된 클럽 메이커 업체로 역사가 오래된 골프 클럽과 볼을 전시하고 골프관련 박물관, 포스터, 사진, 트로피, 역사적 기념품을 만들어 낸다. 골프의 오랜 역사를 한번에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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