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봄의 불청객인 황사철이 돌아왔다. 올해 황사는 예년보다 보름 정도 일찍 시작한데다 발생일 수도 늘고, 먼지 농도도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름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황사는 납, 알루미늄, 카드뮴, 수은 등 몸에 해로운 중금속 물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체내에 쌓였을 경우 피로감과 잦은 질병을 야기할 뿐 아니라 심할 경우 중추 신경을 마비하고 기형아 출산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
시중에는 가습기, 공기청정기, 황사 마스크 등 다양한 황사 예방 제품들이 시판되고 있다. 그러나 예방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해독에 좋은 음식을 수시로 섭취함으로써 이미 몸 안에 쌓인 황사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업계 전문가들은 “많은 사람들이 황사 방지를 위해 삼겹살을 즐기고 있지만, 삼겹살의 경우 지방 함유량이 높아 비만 등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지방이 적은 부분을 선택하거나 신선한 과일, 녹색 채소, 마늘, 양파 등의 중금속 해독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황사는 물론 건강과 다이어트까지 고려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We love Green’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우는 자연을 담은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는 레스토랑 내에서 샐러드 바의 메뉴에 중금속 해독 음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뷔페식 웰빙 샐러드 바의 특성상 한, 두 가지 음식이 아니라 여러가지 음식을 골라서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중금속 해독 음식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