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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맨 임성훈, 수원에 잠든다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4.03 15:27:59

   
   [ 사진출처 = 거북이 멤버 금비 미니홈피 ]    
 
[프라임경제] 지난 2일 새벽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거북이의 터틀맨 임성훈(38)의 유해가 일산 청아공원이 아닌 수원 연화장에 안치하게 됐다.

거북이의 소속사인 부기엔터테인먼트는 "발인은 4일 오전 11시 30분이며, 빈소가 마련된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영안실에서 열린다. 시신의 화장과 유해 안치는 4일 오후 1시 20분부터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 연화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임성훈은 지난 2005년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적이 있고,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돼 그룹 거북이의 활동이 위협받기도 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철저한 건강 관리 덕분에 큰 병세를 보이지 않아 갑작스런 그의 죽음에 주변 사람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한편, 심근경색은 심혈관 질환의 하나로 흔히 '심장마비'라고 불린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의 질환이 증가하면서 그 위험성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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