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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금비, 미니홈피 방문자 12만명 돌파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4.03 17:57:05

   
 
[프라임경제] 그룹 거북이의 멤버 금비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방문객이 오후 6시도 지나지 않은 현재, 12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지난 2일 세상을 떠난 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본명 임성훈, 38)을 추모하기 위한 네티즌들의 행렬이 금비의 미니홈피로 향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미니홈피의 '거북남매' 폴더에 있는 터틀맨의 사진마다 댓글을 달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사진 속엔 살아있는 터틀맨 형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믿기지가 않아요, 거짓말이죠" "터틀맨 영원히 우리 맘속에 남다" 등의 수많은 추모 글들이 안타까운 대중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또한 이와같은 추모행렬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거북이의 공식 홈페이지로도 이어져 하루 사이에 3만명이 다녀갔으며, 한꺼번에 방문객들이 몰려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일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사망한 터틀맨의 유해는 오는 4일 오후 1시 20분부터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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