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업은행은 취업포털 커리어와 함께 4일 서울 COEX 인도양 홀에서 ‘IBK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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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서는 ‘사전 컨설팅 제도’로 사전에 박람회 참석을 신청한 구직자에 한해 구직컨설팅을 미리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컨설팅을 사전에 받게 되면 행사 당일 현장에서 보다 많은 기업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어 시간활용이 효율적이라고 커리어 측은 설명했다. 사전 컨설팅은 지난 28일 삼성동 커리어 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뉴미디어가 대거 활용된다는 점도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채용관내 각 기업부스에 구직자와 인사담당자를 쉽게 연결할 수 있는 ‘EXPO-STATION’을 설치해 편의를 증대시켰다.
이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뉴미디어 기기로, 인사담당자는 구직자의 정보를 확인하거나 현장 방문자 중 원하는 인재를 검색, 면접을 요청하는데 이용됐다.
면접요청은 인터뷰매칭시스템(IMS)에 의해 해당 구직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됐고, 구직자의 경우에는 이 뉴미디어 기기를 이용해 해당기업 홍보동영상 및 채용정보를 열람할 수 있었다.
또한 기존에는 현장 방문자에게만 지급됐던 박람회 안내책자를 e-Book 형태로 별도 제작해 인터넷상에서도 참여기업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세미나관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이미지 메이킹, 중소기업 인재상 등 구직활동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강의를 비롯해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와 자기개발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특강이 시간대별로 열렸다.
4일과 5일 서울에 이어 18일에는 부산 BEXCO에서 박람회가 개최되며 온라인 취업박람회도 이달 25일까지 열린다.
시간과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오프라인 박람회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과 구직자들은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해당 기업의 정보와 구직자들의 정보를 열람하고 원하는 기업과 인재들을 쉽게 접촉 할 수 있게 함으로써 현장채용의 약점을 보완했다.
온라인 박람회 사이트(http://ibkjob.career.co.kr)를 방문하면 기업별 채용정보는 물론 유용한 취업자료도 수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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