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는 이러한 역사를 퇴보시키는 한나라당의 일방적인 독주에 대해서 분명히 제동을 걸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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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종로구 통합민주당 손학규 후보가 서울 종로구 북인사마당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제18대 총선전 마지막 주말이자 식목일 5일 오후 5시 종로구 통합민주당 손학규 후보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집중 유세를 갖고 ‘견제와 균형’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유권자들을 만난 손학규 대표는 "나흘 앞둔 오늘 통합민주당이 총선 승리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건이 일어났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은평구 뉴타운 현장으로 시찰을 간 것은 초조하고 긴장된 나머지 직접 일선에 뛰어들어 선거 개입을 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손 대표는 "명백한 관권선거 행위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가 스스로 패배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일축했다.
한편 자기 선거도 바쁜 지도부들까지 대거 수도권 지원 유세에 투입됐다.
이날 종로 거리 유세에는 18대 불출마를 선언한 김한길 의원과 부인인 탤런트 최명길씨, 이용섭 전 건교부 장관,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정세균 전 당의장 등 통합민주당의 지역구·비례대표 후보들이 다수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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