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르텐비어 연신내점에서는 휴대폰 충전이 무료입니다. 테이블마다 무료충전기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매장 입구 주위로 붙어있는 친절한 안내문 그 주변으로는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포스터와 연신내점을 방문했던 유명인들의 싸인 등이 게시되어 있다. 손님이 들어오기 전에 매장에 대한 뚜렷한 인상을 남게끔 한 정익화 사장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연신내점은 지난 1월 말 개최된 가르텐비어 신년회의 우수가맹점 시상식에서 ‘미니홈피 상’을 수여받았을 정도로 매장홍보에 적극성을 띠고 있다. 특히 미니홈피를 적극 활용해 손님들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며 지역의 사랑방으로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젊은 층을 위주로 미니홈피가 인기잖아요. 그런데 가르텐비어 본사에서 미니홈피 서비스를 지원하더라구요. 각 가맹점별로 미니홈피를 개설해 고객관리와 매장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한 거죠. 처음엔 미니홈피를 어떻게 다루는지도 몰랐는데 가르텐비어 오픈하면서 배우기 시작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 사장의 미니홈피 관리 핵심은 연신내점을 찾아주신 손님들을 위해 직접 사진을 찍어 미니홈피에 업데이트하는 일이다. “손님들이 다운로드를 많이 해가세요. 다운로드 수가 늘어나고 손님들이 직접 방명록에 남겨 주신 글귀 한 줄 보면 너무 뿌듯합니다”
손님들이 왔다간 흔적은 미니홈피 매장평과 방명록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20여개의 매장평은 연신내점을 응원하는 손님들의 마음이 묻어있다.
이러한 정 사장의 세심한 마음씀씀이와는 대조적으로 가르텐비어를 창업하기 전 그는 포워딩 관련 사업에 종사했었다. 그런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사무실 인근에 가르텐비어 송정역점이 있어 자주 드나들게 되었다. 이웃으로서 송정역점 안용희 사장과 친분을 쌓게 되었고, 평소 생맥주 전문점 창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자연스럽게 가르텐비어에 관심이 갔다. “냉각테이블의 기술? ?독보적이잖아요. 게다가 송정역점을 꾸준히 지켜보면서 브랜드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렇게 맺은 가르텐비어와의 인연도 어느새 일년이 넘어간다. 때마침 지난 3월 30일 오픈 1주년을 맞아 손님들을 위한 일주일간의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1년 동안 가르텐비어 연신내점을 찾아준 고객들을 위한 정 사장의 배려였다. 경품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을 비롯한 무료 안주, 공연 초대권 등을 고객들에게 선사했다.
“여행상품권과 더불어 본사에서 지원해준 뮤지컬 초대권이 손님들께 인기 만점이예요. 연신내가 서울에서 외곽 지역이라 문화생활의 기회가 좀 아쉬운 편이어서 그런지 공연 초대권을 증정하면 그렇게 좋아하시더라구요. 가르텐비어가 문화공연쪽으로 이벤트가 잦은 편이라 매장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 사장의 작은 바램은 손님들과의 교감을 통해 허물없는 친구가 되고, 연신내점을 편안한 만남의 장소로 만들어 가는 것. 이를 위해 그는 오늘도 고객을 향한 열정의 땀을 쏟는다.
연신내점 02)3157-1717 미니홈피 http://www.garten.co.kr/yeonshinnaej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