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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초등생 대상 '안전귀가 캠페인' 실시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4.16 13:45:08

   
 
 
[프라임경제]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중외제약 여직원들이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나서고 있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16일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안전 호루라기’를 나눠주는 <안전귀가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 캠페인은 본사 여직원회 아람회가 자체 모금을 통해 구입한 ‘안전 호루라기’를 동작구에 위치한 초등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어린이 안전수칙을 설명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16일에는 첫 번째로 노량진초등학교와 신대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향후 이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중외제약 여직원회 회장인 최운조 사원(인사팀)은 “이 행사는 많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는 점이 더욱 의미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이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 같은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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