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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박람회' 코엑스에서 열려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5.02 17:46:14
   
 
                                                        사진제공 : 한국전람  
 
[프라임경제] 영어공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이명박 정부의 정책 발표의 영향으로 전국에 또다시 조기유학의 열풍이 일어났다. 이른바 ‘영어몰입교육’이 대세로 굳어짐에 따라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제는 유학을 보내느냐 마느냐를 떠나서 언제, 어떻게 보내느냐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사회의 분위기에 발맞추어, 오는 5월 24일(토) ~ 25일(일) 삼성동 COEX (1층 태평양홀)에서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박람회’ 가 개최된다. 1992년 이래로, 16년 동안 ‘해외 유학·어학연수 박람회’를 코엑스에서 진행해 온 한국전람(주)은 조기유학의 수요가 계속적으로 증가될 것을 예측하고 그간 쌓아온 노하우와 접목하여 본 박람회를 진행한지 올해로 3회째가 되었다.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전람(주) 관계자는 "금번 박람회가 단순히 일회성 혹은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주는데 급급하기 보다는 1:1 상담을 통해 더욱 상세하고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가 세계 속에서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 영어구사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에 반론을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1년 동안 영어 사교육비로 14조원을 소비하고도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지고 있지 못하다는 점에서, 굳이 해외로의 조기유학이 아니더라고 이번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박람회 2008』이 효과적인 영어교육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

영어 공교육 강화방침 정책이 나오자 국민들의 영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두고 누군가는 영어교육의 ‘광풍’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전람(주) 관계자는 혹자의 말을 빌려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박람회 2008』을 통해서 영어교육의 ‘광풍’이 ‘순풍’이 되어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주역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잡아 주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함께 참가한 업체들이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수속비 면제, 장학금 지급, 무료 기숙사와 홈스테이 등 여러 가지 풍성한 혜택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싸이월드 클럽 “조기유학 및 영어캠프 박람회 ”(http://club.cyworld.com/earlystudy)에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www.campenglish.net)에서 사전에 관람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인테넷 서점 'Yes 24'와 '알라딘'에서도 5,000원 상당의 무료입장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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