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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경영대학,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 개최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5.17 08:29:33
[프라임경제]KAIST 경영대학 (배순훈 부총장 겸 경영대학장: http://business.kaist.ac.kr)은 17일 KAIST 경영대학 수펙스(SUPEX) 경영관에서 KAIST 경영대학 총 동문 행사인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를 개최한다.
KAIST 경영대학 동문회는 1996년 국내 처음으로 MBA 과정을 개설한 역사와 전통의 KAIST MBA를 비롯해 경영대학 출신 동문들이 각 분야에서 핵심 인력으로 활약 중인 동문, 동기들과 우애를 다지고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

특히 이날 동문회에서는 KAIST MBA가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는 MBA 멘토링 프로그램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가장 오래된 전통의 MBA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1,800여 명이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문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KAIST MBA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철저히 재학생들의 니즈 분석을 토대로 설계되며 재학생/동문이 직접 멘토/멘티를 신청하는 능동적인 성격의 프로그램이다. 멘토링 목적, 기대 및 범위 등을 고려한 1:1 매칭 시스템을 통해 최종 선정된 멘토-멘티들은 동문회에서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뒤 자체적으로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스승의 날 주간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그간 찾아 뵙지 못한 은사님을 만나 뵙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역량 있는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임으로써 산업계 전반에 걸친 KAIST 경영대학 출신의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KAIST 경영대학 홈커밍데이에 이어 KAIST 테크노 MBA 출신 동문들을 위한 ‘테크노인의 밤’ 행사도 이뤄진다.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테크노경영대학원 동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학교 발전을 확인하고 동문간 더욱 견고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KAIST 경영대학의 배순훈 부총장은 “10여 년간 산업계 전반에서 핵심인재로 맹활약하며 한국경제를 이끌어 온 KAIST 경영대학 출신 인재들이 살아있는 정보,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보다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라며 “동문은 물론 재학생에게도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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