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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춘천시대 개막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5.21 10:08:40
[프라임경제]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본격적인 춘천시대를 열었다.

일동후디스㈜는 경기도 용인의 생산공장과 중앙연구소를 춘천으로 이전, 동내면 거두농공단지 내 3만 여 평방미터(㎡) 부지의 춘천공장에 약 2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HACCP, GMP 등 세계적 품질규정에 맞는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고객만족을 위한 CRM을 새롭게 도입하였다. 또한 춘천공장 이전으로 약 500명 이상의 고용창출이 예상되어 회사의 성장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동후디스㈜의 춘천 新공장은 앞으로 최첨단 설비 아래 고품격 유아식을 비롯, 건강기능성식품, 임산부용 제품, 유기농 제품 등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여 유아에서 노인에 이루기까지 전 연령층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한편,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최근에는 횡성에 유가공 공장을 설립하여 청정 강원도를 거점으로 청정함과 기능성에서 차별화된 명품우유, 발효유 제품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면서 국내 낙농가와 함께 더 좋은 유제품으로 국민건강 향상은 물론 우리축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일동후디스 김인호 이사는 “춘천 新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을 계기로 일동후디스는 연 매출 1,300억 원대의 친환경 종합식품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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