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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오픈소스 전문연구소’ 탄생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5.22 09:40:54
[프라임경제]열린사이버대학교(www.ocu.ac.kr 총장 직무대행 박태웅)는 지난해 말 대학 부설 연구기관으로 설립한 국내 유일의 비영리 오픈소스 전문연구소인 ‘오픈소스커뮤니티연구소(OSCL)’를 정식으로 개소, 22일 개소식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오픈소스커뮤니티연구소(www.osclab.org 소장 김영종)는 열린사이버대학이, 연구인력 및 장비를 지원하는 한국HP, 인력 및 연구성과 제품화를 맡은 한글과컴퓨터 등과 손을 잡고 지난해 12월 설립했다. 올해부터는 오픈소스정책을 담당하는 여러 정부 기관들과 제휴를 맺고 표준화 방안 및 각종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연구소는 사이버대학 부설연구소로서의 특성을 살려 한국형 오픈소스 LMS(‘학습관리시스템: 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개발 및 세계적인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리눅스 기반의 ‘실시간 임베디드 운영체제’(Real Time Embedded Operating System) 개발도 시도할 계획이다.

오픈소스커뮤니티연구소 김영종 소장은 “국내 오픈소스 개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IT기업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국내 IT발전 및 글로벌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태웅 열린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연구소 개소가 대한민국의 올바른 소프트웨어 문화의 정립과 발전에 작으나마 역할을 하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연구소 인프라 및 네트워크 확충을 통한 IT강국의 위상에 걸맞는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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