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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직장인 41% "무료 교육 정보 몰라 놓친다"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5.27 18:23:26

[프라임경제] 중소기업 재직자의 상당수가 ‘교육정보 부족’으로 실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캠퍼스21(대표 조성주/www.campus21.co.kr)이 중소기업 재직자 9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 인지도 조사’에서 62%가 넘는 577명이 교육에 한 번도 참여한 적이 없으며, 그 이유에 대해서 41%가 ‘교육 정보가 부족해서’라고 답했다.

참여하지 못한 다른 이유는 ‘시간부족’ 30%, ‘회사에서 허락하지 않아서’ 9.6% 순이었다.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은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 무료교육으로 3년째 진행 중이다.

중소기업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은 교육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할 뿐 아니라 교육에 따른 업무손실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인건비까지 지급한다. 고용보험을 납부하는 중소기업 및 우선지원 대상기업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캠퍼스21 조성주 대표는 “교육분야에 많은 투자를 할 수 없는 중소기업의 경우 우선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과 같은 무료 정부교육사업 정보를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캠퍼스21은 리더십 분야 '고성과 창출을 위한 하이퍼포머 리더십'과정을 운영 중이다. 3일간의 오프라인 교육으로 10월까지 13회에 걸쳐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캠퍼스21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 홈페이지(http://sb.campus21.co.kr) 또는 전화 02-3473-2001(내선 111, 1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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