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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생 14%, "아침밥 혼자 먹는다"

74%, "아침밥 부모님과 함께 먹기를 원해"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5.28 13:07:13

[프라임경제] 노벨과 개미, 교수닷컴 초·중학생 1,681명 설문조사 결과 

   
 
  자료 제공 : 노벨과 개미, 교수닷컴  
 

'노벨과 개미'와 '교수닷컴'은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밥’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2008년 4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두 회사의  온라인 학습 사이트 에듀노벨(edunobel.co.kr), 노벨상(nobelsang.com), 이키아이(ekeyi.co.kr)를 통해 ‘아침밥을 누구와 함께 먹는가’에 관한  학생들의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됐다.

설문조사 결과, “아침밥을 먹는다면 주로 누구와 함께 먹나요?”라는 질문에는 “온 가족”이 총 응답자 1,681명 중 808명으로 48%에 달했다. 

초등학생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으로 구분하여 비교해 보았을 때 “온 가족”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초등학생 저학년의 경우 총 답변자 246명 중 125명으로 51%, 고학년의 경우 총 답변자 761명 중 372명으로 49%, 중학생의 경우 총 답변자 674명 중 311명으로 46%에 달했다.

한편 “나 혼자”라고 응답한 비율은 초등학생 저학년의 경우 총 답변자 246명 중 15명으로 6%, 고학년의 경우 총 답변자 761명 중 68명으로 9%, 중학생의 경우 총 답변자 674명 중 146명으로 22%에 달했다. 학년이 낮을수록 부모님과 함께 아침밥을 먹는 비율이 높고 학년이 높을수록 혼자서 밥을 먹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밥을 부모님과 함께 먹는 횟수가 일주일에 몇 번 되나요?”라는 질문에는 5번 이상이 총 응답자 1,681명 중 957명으로 57%에 달했다. 초중 남학생과 초중 여학생으로 나누어 비교했을 때에도 큰 차이 없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

“아침밥을 부모님과 함께 먹기를 바라나요?”라는 질문에는 총 응답자 1,681명 중 1,244명으로 74%가 “부모님과 아침밥을 함께 먹고 싶다.”라고 응답 했다.

<이희선 객원기자, (사)한국청소년캠프협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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