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폭스바겐이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폭스바겐의 첫 번째 지능형 순수 전기 고성능 모델 'ID.4 GTX'를 28일(독일 현지시각) 공개했다.
ID.패밀리 최초의 고성능 모델인 ID.4 GTX는 폭스바겐의 전기차 범용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 중 최초로 듀얼 모터와 사륜구동(AWD)을 탑재했다.
ID.4 GTX는 프론트 액슬과 리어 액슬 각각에 전기 구동 모터를 탑재, 두 개의 모터가 최대 220㎾(299hp, 295PS)의 전기 출력을 제공한다. 아울러 77㎾h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WLTP 기준)가 480㎞에 달하며, 125㎾ 급속 충전 시 약 30분의 충전으로 30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베를린에 위치한 템펠호프 공항 항공기 격납고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에서 첫 선을 보인 ID.4 GTX는 37.5%의 경사로를 쉽게 오르는 모습과 함께 지능적으로 작동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랄프 브란트슈타터 폭스바겐 브랜드 CEO는 "전기차를 운전한다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다. ID.4 GTX는 그러한 즐거움에 스포티함과 역동성이라는 새로운 차원까지 더했다"며 "ID.패밀리 모델 중 강력한 이미지 리더 역할을 하는 ID.4 GTX를 통해 E-모빌리티와 최고 수준의 스포티한 성능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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