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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평가,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영역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04 17:09:55

[프라임경제]1. 사회탐구 영역
이번 6월 모의평가의 사회탐구 영역은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가운데, 과목별로 국사, 한국근현대사, 세계사, 세계지리 등이 지난해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된 반면에 한국지리, 경제, 사회문화 등은 다소 쉽게 나오고, 윤리, 경제지리, 법과사회, 정치 등은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각 과목별로 난이도가 있는 문항으로는 국사 과목에서 5번 묘청의 천도 운동, 15번 조선 후기의 상인의 활동, 18번 붕당의 학문, 한국근현대사는 14번 일본의 침략 정책, 16번 조선 총독의 법령, 세계사는 10번 이슬람 종교 세력의 확산 계기 등을 묻는 문제가 어려웠다.

윤리는 17번 수양론, 6번 이기론 등 철학 사상에 대한 문제, 정치는 5번 선거 원칙, 9번 현대 국가의 대의제와 직접 민주제, 사회문화는 7번 사회 계층 구조의 이해, 20번 농민 자녀의 계층 분화 등이 다소 어려웠다.

한국지리는 5번 사업서비스와 도소매업 종사자의 도표, 17번 1980년대 중반 무연탄 생산 지역의 인구 변화, 세계지리는 6번 하천 유역의 식생 구조, 14번 지역별 에너지 자원의 소비 비율, 경제지리는 9번 세계의 주요 에너지원 최종 소비에 관한 용도, 11번 베버의 이론 등에 대한 문제가 난이도가 높은 편이었다.

[사회탐구 영역 대책]
대체로 과목별로 1-2 문제는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어려운 문제들이 출제되므로 사고력을 요하는 난이도 높은 단원간 복합형 문제에 대비한다.

사회탐구 영역을 구성하는 교과목 내용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교과서에 제시된 통계, 도표, 지도, 연표, 그림 등을 해석하며, 현재의 가치 및 사회 현상과 시사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이에 대비한다.
2. 과학탐구 영역
6월 모의평가에서 과학 탐구 영역은 대체로 지난해 수능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과목별로는 전년도 대폭 쉽게 나온 화학2는 다소 어렵게 나왔고, 생물1, 생물2, 지구과학2도 지난해 수능보다는 어렵게 나왔다. 반면에 물리1, 화학1, 지구과학1 등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각 과목별로 난이도가 있는 문항으로는 물리1은 19번 프리즘 속에서 단색광의 속력과 진동수, 20번 마찰이 있고 없음에 따라 수평면에서 가속도, 힘의 크기, 운동마찰계수의 크기, 물리2는 18번 전기력과 일, 20번 전기장 영역에서 위치에 따른 전위의 변화 등의 문제가 어려웠다.

화학1은 9번 중성 원자와 전자 배치, 20번 이상 기체에서 부피와 압력 사이의 관계, 화학2는 10번 핵간 거리에 따른 에너지 변화와 19번(신유형 문제) Li(리튬), CI(염소) 등 6개의 원소를 규칙에 따라 배치할 때 각 원소의 위치를 구하는 신유형의 문제가 어려웠다.

생물1은 18번 열성 유전자의 배열 순서, 19번 겸형 적혈구 빈혈증 환자의 치료 과정에 대한 설명, 생물2는 13번 유전자형과 개체수, 20번 DNA 염기 조성 비율 등이 어려웠다.

지구과학1은 11번 강우량의 측정 과정, 20번 별의 밝기와 연주시차, 지구과학2는 9번 지구 온난화에 따른 대기의 변화, 19번 해수의 이동 방향 등을 묻는 문제가 어려웠다.

[과학탐구 영역 대책]
대체로 과목별로 1-2 문제는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어려운 문제들이 출제되는 경향이므로 난이도 높은 단원간 복합형 문제에 대비한다.

각 단원별로 핵심이 되는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과학에서 사용하는 단위, 기호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한다.

또한 교과서에 제시된 그림, 그래프, 표 등을 해석하고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고, 교육과정에 제시된 측정도구 및 실험기기의 사용법을 익하며, 과학 개념을 일상생활의 문제나 자연 현상 설명에 적용해 보는 연습을 한다.

도움말 청솔학원 평가연구소 오종운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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