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안순일)은 2008. 6. 10(화) 오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및 축산물 납품업체 대표자를 대상으로 "축산물 검수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교육은 축산물등급판정소 광주전남본부의 지원을 받아 이달 20일부터 본격 개통하는 축산물검수시스템의 사용자 교육을 겸하여 실시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 시스템의 개통으로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쇠고기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믿을 수 있는 국내산 한우의 사용으로 급식의 질 향상 및 축산물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된다"고 밝혔다.
축산물 검수시스템은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쇠고기의 축산물 등급판정확인서의 위·변조 여부, 쇠고기의 부위별 도체량 초과 여부에 대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여,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쇠고기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 등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일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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