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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협, "Think Korea! 청소년 역사탐방"

“서울에 살지만 서울의 역사는 잘 몰라요”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6.13 12:54:23

[프라임경제] ‘MBC 느낌표-위대한 유산의 황평우 소장과 함께하는 Think Korea! 청소년 역사탐방’

서울에 살지만 서울의 역사현장을 제대로 아는 이는 많지 않다. 현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자리에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호텔인 손탁호텔이 있었고, 현 강북삼성병원의 현관이 김구가 암살당했던 경교장이며, 서울시립미술관은 원래 옛 대법원이 있었던 자리란 사실은 다소 생소하게 들린다.

이러한 근대역사의 사실을 제대로 알기 위해 "MBC 느낌표-위대한 유산의 황평우 소장(현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과 청소년역사지킴이 회원 청소년들이 함께 사라져가는 역사현장을 찾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갖는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김석산)와 KTF(대표 조영주)는 오는 6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MBC 느낌표-위대한 유산의 황평우 소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역사탐방 -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 행사를 통해 정동에 위치한 중명전과 구 러시아 공사관, 서대문형무소 등을 찾아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제공한다.

이번 탐방은 2008년 Think Korea! 역사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교실에서의 수업으로는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역사를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신한 역사도서를 선정, 역사의 현장을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돌아보는 과정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민족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행 사 명 : Think Korea! 청소년 역사탐방
“MBC 느낌표-위대한 유산의 황평우 소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역사탐방 -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
■ 일 시 : 2008. 6. 14 (토) 10:00 ~ 16:00
■ 장 소 : 서울 서대문형무소, 독립문, 정동지역에 위치한 근대문화재
■ 대 상 : Think korea! 청소년역사지킴이 회원 청소년 40명 (www.thinkkorea.org)
■ 주 최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ㆍKTF

<이희선 교육전문 객원기자, 한국청소년캠프협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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