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거세고 드센 마초 이미지의 이종격투기 선수가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진한 일자눈
썹에 쌍꺼풀 없이 두툼한 눈꺼풀, 눈이 작으면서 옆으로 길고 움푹 들어가 있는 잘생기지도 않은 이 남자가 왜 이렇게도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것일까? 그 남자는 바로 K-1 스타 추성훈.
오랫동안 메트로섹슈얼, 이른바 꽃미남으로 대변되던 부드럽고 여성적인 남성들이 마초적인 성향의 강인한 이미지로 회귀하고 있다는 의미다. 곱게 포장된 남성의 이미지에서 탈피, 원래 가진 기본적 남성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려는 이와 같은 현상은 단순한 복고 무드인 '과거로의 회귀'에서 한 단계 뛰어 넘어 '新 메트로 섹슈얼'이란 신조어를 낳을 만큼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강한 남성의 이미지로 대변되는 '강한 남성'은 무엇을 내포하고 있는 것일까? 강함으로 대변되는 남성성은 오랫동안 부드러운 이미지에 눌려져 왔다. 약해져 있는 남성의 본능적인 성적인 매력이 요즘 트렌드에 맞춰 자연스럽게 표출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런 성적인 매력은 몇 가지로 요약 된다. 먼저 성적 능력이다. 이는 얼마나 자주 성관계를 갖고 싶어하는 욕구로 매일 못하면 잠을 못 이룰 만큼 집착하는 사람이 있고, 한 차례 관계 이후에 몇 달씩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도 있다. 다음은 남성의 강직도와 크기를 들 수 있다. 강직도는 발기부전, 크기는 왜소콤플렉스와 연관이 있다. 물론 크다고 해서 강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마지막으로 지속시간인데, 지속시간은 남성들이 성 관계 시 가장 고민하는 문제인 조루와 직결돼 있다.
늘푸른비뇨기과 조창근 원장은 “한국사람만큼 음경확대나 귀두확대, 음경보형물술, 남성복합성형술, 조루증 치료를 많이 받는 사람도 없다”고 말한다. “병적인 문제로 원하는 경우도 많지만, 지극히 정상적인데 심리적인 자기만족으로 수술을 감행하는 사례가 더 많다”고 덧붙였다. 특히 음경확대수술은 자기만족의 성격이 강해서 파트너가 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감을 얻기 위해 수술을 받는다는 것이 수술을 부추기는 요소라는 설명이다.
남성들은 의외로 자신의 그곳 사이즈에 상당히 민감하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도 친구들과 누구의 오줌줄기가 더 멀리 나가는지 경쟁하고, 서로의 그곳을 보며 자신보다 작은 친구는 놀리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남들보다 자신의 성기가 작다고 생각되면 위축되고, 성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소극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늘푸른비뇨기과 조창근 원장에 의하면 간단한 시술로도 이러한 성기확대를 통해 성기콤플렉스에서 해방되어, 자신감이 생기고 성생활도 더욱 자유자재로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시술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 비수술적확대술은 안전한 쥬비덤을 이용하여 귀두의 음경을 확대해 한 번 주입하면 오랫동안 유지되며 반영구적으로 성감과 효과가 뛰어나 많이 시술되고 있다.
또 라이오플란트를 이용한 무흉터 음경확대수술은 자신의 몸에서 이식편을 떼어내지 않고 자신의 살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대체진피를 이식하는 방법으로 성기확대에 많이 시행하는 수술법이다. 대체진피는 생합성물질로 체내 거부반응이 없고, 무수히 많은 다공성 구조로 되어있어 우리 몸이 스스로 진피조직으로 채워주도록 만들므로 시간이 경과할수록 자기 살처럼 된다.
제 아무리 물건이 좋아도 힘이 없으면 허사, 그래서 단단한 남성을 준비해야 한다. 단단하게 발기 되지 않으면 부부관계를 할 수가 없고, 발기가 됐다고 하더라도 왠지 물렁거리는 느낌이 들거나, 혹은 중간에 흐물흐물 거린다면, 성적인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경구제나 주사제를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보다 확실한 발기부전 치료로는 음경보형물수술이 더 바람직하다는 게 많은 성 전문가의 견해이다.
고추는 매워야 제 맛이듯, 성관계에서도 ‘제대로 해야’ 제 맛일 것이다. 제 맛을 잃은 고추마냥, 좀처럼 그 기능을 잃은 남편들이 있다. 큰 것을 바라지도, 단단할 것을 요구하기 이전에 그냥 한 번 제대로 해주면 고마운, 그런 남편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바로 조루증이다.
조루가 불치병이라는 예전 인식과는 달리 최근에는 간단한 치료로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루의 치료방법은 그 심각성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데 간단하게는 행동요법, 정서적 요법에서부터 경구용 약물요법, 수술로는 음경외부신경차단술과 같은 간단하게 치료하는 방법으로 10분이면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 많이 시행되고 있는 쥬비덤을 이용한 귀두확대는 성감증대는 물론 조루증까지 예방할 수 있어 조루증 치료에 병행하여 많이 시행되고 있는 경향이다.
<도움말=늘푸른비뇨기과 조창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