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수시 모집의 원서접수가 20일(금) 오후 5시 마감하는 가운데, 마감 전 오전 8시 현재, 의학전문대학원 26개 대학 664명 모집에 1,603명이 지원하여 2.41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단, 중앙대는 미공개).
가톨릭대 교회추천자 특별전형이 2명 모집에 27명이 지원하여 12.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일반전형은 전남대가 6명 모집에 24명이 지원하여 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연세대 일반전형은 25명 모집에 94명이 지원하여 3.76대 1(19일 오후 5시 기준)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가톨릭대 일반전형은 23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하여 3.96대 1, 고려대는 일반전형 20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하여 2.85대 1(19일 오후 5시 기준), 한양대 심층면접형은 10명 모집에 28명이 지원하여 2.8대 1(19일 오후 5시 기준) 등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지금까지의 경쟁률 추이로 보면, 올해 의학교육입문검사 응시자가 6,164명이고 일반적으로 응시자 중 수시 지원자가 40% 전후로 볼 때, 수시 최종 경쟁률은 약 4대 1 전후로 전년도 경쟁률인 6.28대 1(10개교 226명 모집, 1420명 지원)보다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학전문대학원 수시모집 인원은 총 정원 1,641명중 40.5%인 664명을 모집하여 2008학년도 10개 대학 226명, 2007학년도 7개 대학 134명에 비하여 대폭 늘어났다.
올해부터 서울대와 연세대를 비롯하여 가톨릭대, 고려대, 동국대, 동아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영남대, 인하대, 전남대, 조선대, 중앙대, 충남대, 한양대 등 15개 대학이 올해 처음으로 의학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하여 의학전문대학원 모집대학이 기존의 12개교에서 27개교로 늘어났고, 서울대를 제외한 26개 학교에서 수시모집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