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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화려한 복귀' 애스턴마틴,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밴티지 7대 상위 클래스 부문 출전…레이싱 관련 부문 대대적 투자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5.31 14:31:52




















[프라임경제] 애스턴마틴이 지난 28일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Total Energies 24H Nürburging)에 4년 만에 참가했다.  

총 7대의 밴티지 차량을 출전시켰으며, 도르모터스포츠(Dörr Motorsport)와 프로스포츠 레이싱(PROsport Racing)팀에는 각각 3대의 밴티지 GT4 차량이 참가, 밴티지 GT3는 TF스포츠팀에서 출전했다. 이는 현존 밴티지 모델이 가장 많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 레이싱 대회다. 

밴티지는 FIA GT3인 SP9클래스를 비롯해 △SP8T △SP10 등이 대회 상위 클래스에 출전했다. 애스턴마틴의 GT3 모델로 출전한 TF스포츠팀은 지난 2018년 SP9T 클래스에서 역대 최고 기록으로 우승한 바 있다. 

최근 로렌스 스트롤(Lawrence Stroll) 회장 체계로 재편된 애스턴마틴은 지난해 F1에 다시 복귀한 것에 이어 이번 내구레이스에 참여하는 등 레이싱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작년에 이어 올해도 F1에 △세이프티카 밴티지 △메티컬카 DBX가 활약하고 있다. 두 차량 모두 FIA가 정한 규정에 맞게 애스턴마틴 본사 엔지니어링팀이 재설계 및 실버스톤 서킷에서 고속 주행 내구성 시험 및 각종 테스트를 통과했다. 

레이싱과 관련된 밴티지 F! 에디션도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다. 밴티지 F1 에디션은 쿠페와 로드스터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애스턴마틴 엔지니어링팀은 F1 공식 세이프티카 개발 과정을 통해 획득한 △트랙 중심의 퍼포먼스 △섀시 및 공기 역학적 특성 등 기술적 역량을 밴티지 F1 에디션에 고스란히 이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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