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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나우, 국내 여행업계와 본격적인 제휴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6.30 13:32:08
[프라임경제]월드나우(대표김종두, www.worldnow.co.kr)가 국내 여행사들과 본격적인 업무 제휴에 나섰다.
월드나우는 지난 29 일 과학기술회관에서 국내 여행사, 유학원 관계자 150명을 초청해 자사의 해외고객관리 특허 시스템인 ‘유학프로’를 설명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4 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월드나우의 김종두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와 ‘유학업계의 체계적인 고객 관리 시스템 확립의 필요성과 향후 시장 발전 가능성’, ‘유학프로’ 시스템의 활용방안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월드나우는 이날 행사에서 100여개의 여행사들과 ‘유학프로’ 시스템 공동 활용, 고객확보에 따른 수익쉐어, 업계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사업활동에 대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월드나우와 업무 제휴에 합의한 여행사들은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장기적인 저성장의 어려움에 직면한 업계의 돌파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월드나우는 유학원 최초로 2007년 6월 유학원용 유학생 통합 관리 시스템 “유학프로”라는 이름의 BM 특허를 승인 받았으며, ‘유학프로’는 고객관리, 학교신청, 보험신청, 항공신청(2008년), 홈스테이 신청(2008년), 국제전화신청(2008년)등 유학전반적인 업무관리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어 유학생들이 보다 안정된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월드나우는 ‘유학프로’의 일본어 버전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200여 일본 유학원과 업무제휴를 시작 했으며 2008년 7월 이후에는 대만, 중국, 멕시코 등으로 진출 할 계획이다.

월드나우 김종두 대표는 “고유가, 환율 상승 등으로 여행사, 유학원을 포함한 여행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여행업계의 틈새시장인 유학부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유학프로’ 시스템을 통해 장기적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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