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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디자인 '3관왕' 세계 무대 사로잡은 한국타이어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부문 본상 3개 수상…안정성·제동력 최적화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6.20 12:00:39




















[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SUV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XT와 다이나프로 AT2 Xtreme,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RS3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iF Design Award 2022)에서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다이나프로 XT는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러기드 터레인(Rugged Terrain) 타이어다. 견고성이 높은 다각형의 블록과 넓은 지그재그 홈을 갖춰, 거친 노면 조건에서도 뛰어난 오프로드 구동력을 발휘한다. 아울러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3-Peak Mountain Snowflake)를 획득해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다이나프로 AT2 Xtreme 역시 3PMSF 인증을 받았으며 올 터레인(All-Terrain) 타이어로 온·오프로드 모두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긴 마일리지를 보장하는 주행거리와 향상된 소음 감소 능력을 갖췄으며, 다각적인 사이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를 통해 젖은 노면과 눈길에서도 강화된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모든 노면에서 안정적인 핸들링을 자랑하는 윈터 아이셉트 RS3도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윈터 아이셉트 RS3는 메인 그루브(Groove, 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 가장자리에 미세 홈을 새겨 눈 내린 커브길에서도 밀착해 달릴 수 있다.

또 뒤집어진 V자 패턴을 메인 그루브 방향으로 디자인해 제동력 수준을 향상했으며, 천연 성분 실리카 컴파운드와 배수 기술로 수막 현상도 방지해 젖은 노면에서의 뛰어난 제동력도 갖췄다.

한편, 1953년부터 개최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마케팅 컨설팅회사인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수여하는 상으로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디자인 어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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