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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인기 고공행진' 우영우…박은빈 광고계 섭외 0순위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1위…라타플랑·KCG인삼공사 등 브랜드 홍보효과 톡톡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7.19 18:20:18


























[프라임경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로 배우 박은빈의 주가도 연일 치솟고 있다. 밝고 바른 이미지에 내공이 돋보이는 연기력이 부각되면서 광고계는 박은빈 모시기에 한창이다.

급상승하는 인기에 박은빈의 몸값도 치솟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과거 연간 모델료 2억원대로 알려진 박은빈의 몸값은 드라마 방영 이후 2배 이상 뛰었다. 그럼에도 박은빈을 모델로 섭외하고자 하는 광고계의 러브콜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말 박은빈과 모델 계약을 체결한 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은 모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실제 라타플랑의 매출은 드라마 방영 이후, 보름 만에 온라인 공식몰 매출이 전달 대비 400% 이상 뛰어올랐다. 

라타플랑 담당자는 "박은빈의 한국적이고 깔끔한 이미지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라타플랑의 가장 한국적인 클린뷰티 콘셉트에 잘 맞아 떨어져 모델로 선정했다"며 "드라마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로 큰 이슈가 돼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것은 예상치 못했다"고 말했다. 

4년째 박은빈을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KGC인삼공사도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정관장 에브리타임 매출은 드라마 방영 이후 약 5% 늘어났는데, 공사는 이를 모델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드라마 방영 이후 박은빈의 연간 모델료는 2배 이상이 뛰었다"며 "우영우의 화재성은 물론 밝고 긍정적이면서도 강단 있는 이미지가 다양한 세대에 어필할 수 있다는 점이 박은빈 섭외 전쟁의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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