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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현대바이오, 美 버지니아 현지법인 설립

CP-COV03 패스트트랙·임상 수행 전담 기지로 활용

신대성 기자 | sds@newsprime.co.kr | 2022.09.19 18:03:05





[프라임경제] 현대바이오(048410)는 미국 현지에서 자사의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인 CP-COV03의 긴급사용승인 신청과 후속 임상 업무를 진행할 전담법인인 '현대바이오 USA'를 지난 16일(현지시각) 버지니아주에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표에는 회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김경일 박사를 내정했다.

'현대바이오 USA'는 미국 현지에서 CP-COV03가 패스트트랙을 통해 코로나19는 물론 원숭이두창, 롱코비드(Long Covid),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등 여러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로 신속히 허가받을 수 있도록 미 식품의약국(FDA)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CP-COV03의 범용적 효능이 입증될수록 글로벌 수요가 커질 것이므로 원활한 공급을 위해서는 미국내 생산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제조공정이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기존 항바이러스제와 달리 현존 약물을 개량한 CP-COV03는 언제 어디서든 대량생산이 용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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