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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에이비프로-셀트리온, 2조4000억원 규모 이중항체 항암신약 개발

난치성 HER2 양성 유방암·위암 적응증 이중항체 치료제 'ABP-102' 대상

신대성 기자 | sds@newsprime.co.kr | 2022.09.21 12:34:01





[프라임경제] 에이비프로바이오는 미국 에이비프로와 셀트리온이 이중항체 면역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개발 마일스톤은 1000만달러(한화 약 139억원)다. 상용화에 성공하거나 제삼자에게 라이선스 아웃이 이뤄질 경우 발생하는 이익은 양사가 50:50으로 배분해 에이비프로에 지급된다. 

상용화가 이뤄질 경우 매출액 규모에 따라 마일스톤이 지급되며 지급액 상한선은 17억5000만달러(2조4000억원)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항체 관련 R&D에 꾸준히 투자해 관련 노하우를 상당 수준으로 보유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셀트리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신약 포트폴리오가 이중항체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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