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KT&G, 경영권위협 속 담배판매 증가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6.03.02 09:35:14

[프라임경제] KT&G 담배 판매량이 아이칸파트너스 및 스틸파트너스 등 아이칸 연대 주주들이 경영참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지난 달 3일 이후,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KT&G에 따르면 1월31일~2월27일 4주간 KT&G의 담배 판매량은 모두 1억8800만갑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1월3일~1월30일까지 판매량인 1억6000만갑에 비해 17.2% 증가한 수치다.

아이칸 연대 주주들의 경영권 위협 시점을 전후로 담배 판매량이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이다.
   
KT&G 관계자는 이에 대해 “KT&G가 외국자본으로부터 경영권 위협을 받자 외국산 브랜드를 고집하던 애연가들이 자국기업에 대한 보호본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