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4일부터 미국 조지워싱턴大 인류학자 로이 리처드 그린커(Grinker) 교수의 자폐증 치료 대담을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게 된다.
한국디지털대학교(www.kdu.edu • 총장 김중순 )는 최근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워크숍’ 강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그린커 교수와 문화예술학과 조경진 교수와의 대담 내용 ‘인류학적 관점에서 본 자폐증 치료와 교육’을 한디대 홈페이지 「지식기부 캠페인」코너에 올려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했다. 대담을 듣고 「지식기부 캠페인」게시판에 간단한 소감을 올린 사람 중 선착순 5명에게는 그린커 교수의 저서 '낯설지 않은 아이들(Unstrange Minds)'을 우편으로 무료 발송해 준다.
이 책은 그린커 교수가 자폐증에 대한 의학적, 인류학적 고찰과 자폐진단을 받은 자신의 딸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최근 국내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지식기부 캠페인」은 누구나 강사가 되어 자신의 전문지식을 한디대 스튜디오에서 동영상 강좌로 촬영해 학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공유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현재 「지식기부 캠페인」코너를 통해 뜸 치료, 세무사 시험준비 노하우, 조선시대 문인화의 이해 등 다양한 교양강좌 프로그램이 연중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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