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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랩지노믹스, 통풍치료제 유전자 검사법 국제특허 출원

"동탄 GMP 자체 생산 통해 생산성 향상 및 국내외 수요 대응할 것"

신대성 기자 | sds@newsprime.co.kr | 2022.10.19 15:33:53




[프라임경제]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084650)는 통풍치료제로 쓰이는 알로푸리놀의 적합도를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법의 국제특허(PCT) 출원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통풍의 주요 원인은 요산으로 현재 통풍 1차 치료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물은 '알로푸리놀'이다. 다만 해당 약물은 중증 피부 반응의 원인 유전변이(HLA-B·5801) 빈도가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에서 높게 나타나 유전자 검사 없이는 처방을 받기 힘들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국내외 특허출원을 모두 완료한 만큼 빠른 시일 내 정확하고 간편한 HLA-B5801 유전자 검사키트의 개발을 완료하고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통풍 유전자 검사키트는 최근 구축을 완료한 동탄 GMP 자체 생산을 통해 국내외 시장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며 기술력, 생산성 향상,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춰 글로벌 통풍 시장을 재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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