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펩트론(087010)은 오는 11월28일 자본준비금(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해 결손을 보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결손보전은 결손금을 상법에 따라 이익준비금이나 자본준비금의 총액이 자본금의 1.5배를 초과하는 경우 주총 결의에 따라 이를 감액한 후 결손보전에 충당해 처분하는 절차다.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결손보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충분히 재원이 쌓였다고 판단해 전액 결손 보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며 "안건 가결 시 2022년 상반기 기준 약 877억원 규모의 결손금이 모두 소멸되고 이익잉여금 294억 원을 확보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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