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카드] 툴젠, 바이오 유럽 참가 "특허수익사업 가속화"

유전자가위 원천특허 및 치료제 파이프라인 경쟁력 발표

신대성 기자 | sds@newsprime.co.kr | 2022.10.26 11:15:27




[프라임경제] 툴젠(199800)은 지난 10월24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2022 바이오 유럽(BIO-Europe)'에 참가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관하고 한독상공회의소가 진행하는 기업PR세션에서 유전자가위 원천특허 및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툴젠은 유럽을 비롯한 주요 9개 국가에서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를 등록했으며, 몬산토(現 바이엘), 써모 피셔 등 국내 외 유수의 바이오 기업에 18건의 기술이전(L·O)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회사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의 선발명자를 가리는 미국 저촉심사 단계 중 모션페이지(Motion Phase)에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고, 이로 인한 특허수익화 사업이 점차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화 툴젠 대표이사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치료제가 유럽과 미국에서 허가절차에 들어간 만큼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의 상업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면서 "툴젠의 특허수익화 사업이 미국 저촉심사를 계기로 가시권에 진입한 만큼, 적극적인 사업개발 활동을 통해 기술이전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