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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에이프로젠,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생산성 3200% 향상

"상업화시 연 10조 글로벌시장서 연간 8000억원 이상 영업이익 가능"

신대성 기자 | sds@newsprime.co.kr | 2022.10.26 13:47:56





[프라임경제] 에이프로젠(007460)의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생산을 담당하는 에이프로젠 바이오로직스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에이프로젠 코드번호 AP063)의 생산성을 2000리터 배양기 1회 가동으로 130kg을 생산하는 상업 스케일 혁신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유가식 단회(Fed batch) 배양 방식을 사용하는 경쟁사들의 생산성이 배양기 1리터당 2g 내외인 점을 감안할 때 배양기 크기로만 비교하면 3200%에 달하는 생산성이다.

회사에 따르면 대부분 바이오시밀러 업체들은 유가식 단회 배양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 배양 방식으로 세포를 배양할 때 배양 부피는 배양기 크기의 약 80%다. 경쟁사들의 생산성이 평균적으로 리터 당 2g이라고 볼 때 이들이 130kg의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하려면 1만5000리터 배양기 5기 이상을 동시에 가동해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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