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취약계층 청년 희망기금인 '두나무 넥스트 스테퍼즈(Dunamu Next Steppers)'의 금융지원 사업에 총 1172명의 지원자가 신청하는 등 성황리에 접수를 마감했다고 28일 밝혔다.
'두나무 넥스트 스테퍼즈'는 두나무의 지난해 고객예치금 이자수익 58억원을 투입해 금융지원에서 소외된 청년들을 돕고자 조성된 희망기금으로, '금융지원'과 '자산형성지원' 등 총 2가지 분야에서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두나무 넥스트 스테퍼즈에 많은 지원자가 신청한 것은 다중부채로 생활고는 물론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절박한 상황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미래사회 주역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한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두나무 넥스트 스테퍼즈 금융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돈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마중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올 12월에 모집할 '자산형성 지원'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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