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이차전지 믹싱 분야 선도기업 윤성에프앤씨가 지난 26~27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를 4만9000원으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3910억원이다.
이번 상장으로 윤성에프앤씨는 199만 4762주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977억원을 공모할 예정이다. 주관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내달 2~3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후 유통가능 주식 수는 237만6888주로 전체 주식 수의 29.8%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서는 명망 있는 글로벌 연기금을 비롯한 홍콩, 싱가포르, 런던 등지의 해외 우량 장기펀드에서 이례적으로 높은 가격과 많은 물량으로 참여했으며, 수급보다는 산업과 비즈니스에 따라 투자여부를 결정하는 대규모 펀더멘탈 헤지펀드들도 관심을 보였다.
윤성에프앤씨 박치영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앞선 기술력과 지속적인 CAPA 확장을 통해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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