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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수시1 경쟁률 분석(17일, 오전 10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17 10:26:18
[프라임경제]2009 수시1 원서접수를 16일(수) 마감한 대학의 경쟁률 현황을 보면, 중앙대(서울)의 다빈치형인재전형이 30명 모집에 1,085명이 지원하여 36.17대 1을 나타내 전년도 33.25대 1보다 상승하였고, 포항공대 특기자전형은 22명 모집에 175명이 지원하여 7.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17일(목) 마감하는 대학들의 오전 10시 현재 경쟁률 현황을 보면, 연세대(서울)의 언더우드국제대학전형은 70명 모집에 640명이 지원하여 9.14대 1, 올해 신설한 연세인재육성프로그램전형은 20명 모집에 713명이 지원하여 35.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건국대는 리더쉽 전형이 70명 모집에 1,764명이 지원하여 25.2대 1, 자기추천전형은 15명 모집에 863명이 지원하여 57.5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한양대(서울) 국제학부전형은 16일 오후 5시 현재, 30명 모집에 251명이 지원하여 8.3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수시1은 모집정원이 적은 관계로 합격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고 수시2로 넘어가는 징검다리이기도 하므로 너무 높은 경쟁률에 연연해하지 말고 지원한 대학의 대학별고사(면접, 논술, 적성시험 등)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평소대로 수능 학습도 병행하여 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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