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세븐일레븐 월요일 ‘식객’이 되고파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18 10:37:49
[프라임경제]세븐일레븐이 2008년 1월부터 2008년 6월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일주일 중 월요일 매출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 5일제가 확대되고, 여행 및 레저활동과 같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평일보다 주말을 더 바쁘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 한 주의 업무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가장 피로도의 수치가 높으며, 각종 회의, 주간계획을 실행해야 하는 심리적 압박감과 긴장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시간적, 정신적 여유를 가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각도 많아 다른 요일에 비해 평소 아침식사 및 간식을 위해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객의 수가 2.2%, 매출은 2.9%가량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일주일중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토요일은 평일보다 객수가 2.8%, 매출은 3.3% 높아 일주일중 고객이 가장 많이 편의점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객수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매출이 객수를 추월한 목~일요일의 경우 소주, 맥주, 안주 소비가 월~수 보다 11.2% 높았으며 일주일중 월요일 주류 소비량이 가장 적고, 일요일 주류 소비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 됐다.

또한 주류 판매에 따라 음료, 건강음료(숙취음료), 안주, 냉장∙냉동식품(안주대용), 과자 등 연계상품 매출이 동반상승 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