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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김선아 바캉스 가고 싶은 연예인 1위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8 08:47:25
[프라임경제]KBS ‘1박2일’의 이승기와 최근 MBC드라마 ‘밤이면 밤마다’로 컴백한 삼순이 김선아가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여름철 바캉스에 함께 가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에듀윌(대표 양형남, www.eduwill.net)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자사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023명을 대상으로 바캉스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KBS ‘1박2일’팀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바캉스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 허당 이승기가 42%(426명)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고, 그 뒤로 강호동 21%(213명), 이수근 17%(174명), MC몽 12%(123명), 은지원 4%(45명), 김C 4%(42명) 순으로 나타났다.

바캉스에 함께 가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는 MBC ‘밤이면 밤마다’의 김선아가 35% (354명)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고, SBS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로 인기 상승 중인 최강희가 21% (210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김태희 16% (159명), 손예진 14% (147명), 송혜교 13% (138명), 박시연 1% (15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승기는 허당의 이미지로 귀엽고 밝은 개구쟁이 남동생 같은 느낌이며, 김선아는 김삼순의 이미지가 남아있어 바캉스에 가서도 재미있고 유쾌한 기분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1위에 뽑힌 것으로 평가된다.

2위에 오른 강호동은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큰 오빠 같은 느낌으로, 최강희는 엉뚱하지만 귀엽고 친근한 느낌으로 설문 참여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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