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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시기별 지원전략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04 09:42:43
[프라임경제]수능을 100여일 남겨놓고 있다. 앞으로 남은 기간이 2009 입시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인만큼 그 동안 준비해 온 수능을 마무리하기 위해 단계적 학습 계획을 세우는 동시에 수시2 지원 여부 결정, 희망 대학 및 전공 등을 선택하는 등 본격적인 입시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남은 100일을 어떻게 계획적으로 보내느냐에 따라 유리한 고지를 먼저 점령하는가가 판가름되므로, 무작정 공부하기보다는 100일간의 중장기적 계획을 세워 전략적으로 대응하도록 한다. 유웨이중앙교육(대표 : 유영산)이 100일 앞두고 지원전략 및 학습전략을 제시하였다.

수험생들을 위한 D-100 십계명
1. 영역별로 내가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원인을 파악하자
2.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고르고, 맞춤 대비를 세우자
3. 시사성 있는 소재에 관심을 두고, 관련 배경지식을 쌓자
4. 여러 문제집을 풀어보기 보다는 교과서부터 먼저 공략하자.
5 .스스로 오답노트를 만들어보자.
6.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세우자.
7. 4당 5락은 옛말! 하루 6시간 이상은 꼭 자자.
8. 아침밥은 두뇌를 활발하게 한다! 반드시 챙겨 먹자.
9. 공부하는 틈틈이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의 근육을 풀어주자
10. 부모님과 잦은 대화를 통해 진로를 확인하고, 슬럼프를 극복하자

1. D-100 시기별 지원전략

<8월 - 전략 수립 학습기>
▶전략1. 자신의 취약 영역 및 단원을 파악하여 전략적으로 학습하자.

D-100은 전략적인 학습 계획 수립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제는 무조건 열심히 하고보자는 식보다는 자신이 취약한 영역이 무엇인지, 영역 중에서도 어느 과목, 어느 단원인지 파악하여, 잘하는 과목은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부족한 과목은 전략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학습할 때이다. 최대한 자신만의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략2. 수시 2 지원전략을 적극적으로 세우자

2009학년도는 수시 모집인원이 대폭 확대되었다. 특히,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시1을 폐지하면서 수시1 모집인원의 대부분을 수시2로 흡수하는 경향을 나타냄에 따라 수시2 모집인원은 전년도 186,740명에서 202,643명으로 증가하였으며, 그에 따라 정시 모집 인원보다 38,647명이 오히려 더 많은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다양한 특별전형을 통해 다방면의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는 수시모집의 장점 때문에 대부분의 대학들이 정시보다는 수시2 모집인원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은 학생부, 수능, 논술 중 본인의 강점에 따른 전형유형을 찾아 수시2에 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하도록 해야 한다.

<9월 - 약점 보완기>
▶전략 1. 반영 영역 및 가중치에 따라 목표대학 및 학과를 선정하자.

영역별, 단원별 본인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목표 대학 및 목표 학과의 전형 특성에 맞춰 공부 전략을 세운다. 희망 대학이 반영하는 영역을 중점으로 공부하고, 그 중에서도 반영비율 및 가중치를 따져보아 우선 순위를 세우도록 한다. 특히 자연계열 학생의 경우 수리 ‘가’형 및 과학탐구 영역 가중치 반영 대학에 주의해야 한다. 수리영역의 경우 반영 비율이나 문제의 배점 등이 타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 진학의 결정적 변수이며, 수험생간의 변별력도 큰 영역이라 할 수 있다. 최상위권 및 상위권 주요 대학의 경우 수리 ‘가’형 지정 및 가중치 부여하고 있으므로 주요 상위권 대학 자연계열에 응시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가’형을 선택해라

▶전략 2. 중상위권은 끝까지 3+1로 준비하자.

수능 점수제로 인해 표준점수 또는 백분위점수에 따른 유불리가 발생하겠으나, 당장 내가 표준점수가 유리한가 백분위가 유리한가를 따지기 보다는 응시 영역에서 고르게 점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상위권은 3+1로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하위권 학생들은 지원 가능 대학의 요강을 분석하여 2+1로 준비하는 것도 전략이다.

<10월~11월 - 파이널 실전기>
전략 1. 수능 실전에 대비, 실전 감각을 익혀라.

주 2회 이상은 실전 수능과 같이 모의고사를 실시하라. 타이트한 수능 시험은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시간에 적응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수능 시험 시간과 동일한 시간에 기출문제나 모의수능 문제를 통해서 개인 시험을 치러보는 것도 도움이 되며, 적응 테스트도 시험의 일부이므로, 정해진 시간에 다 못 풀더라도 시간을 더 늦추지 않고 풀도록 한다.기출 문제를 풀 때에는 문제 자체만 보지 말고 유형을 파악하여, 내가 어떤 유형에서 어떻게 틀리는지 분석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공부한다.
전략2. 컨디션 조절도 전략이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무엇보다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 언제까지 전력을 다해 공부를 할 것인지 언제부터 시험 당일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드는 작업에 들어갈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잠은 충분히 자되, 시험 당일 고사장까지 가는 시간이나 준비하는 시간 등을 고려하여 기상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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