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 수능에서 사용될 샤프 펜은 유미상사의 미래샤프(CCH-1)로 결정되어 지난 2006 수능 이후부터 계속하여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평가원의 지난 8월 7일 ‘샤프펜 및 샤프심의 단가계약’에 대한 입찰 결과, 유미상사가 1억 6653만 6천원에 입찰하여 모나미를 제치고 예정 가격의 77.646%의 최저 투찰율로 최종 낙찰자로 결정된 것에 따른다.
이번 입찰 대상이 된 샤프펜 제조 업체는 유미상사, 모나미, 크라운 볼펜의 세 곳으로, 입찰 제품은 유미상사의 ‘미래샤프(CCH-1)’, 모나미의 ‘제도용 샤프’, 크라운 볼펜의 ‘EQ 샤프’ 등 총 3개 제품이다.
수능 샤프는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6 수능 이후부터 최근까지 시험실에서 감독관이 수험생에게 일괄적으로 지급하여 사용하고 있다.
샤프는 주로 풀이 과정이 많은 수리나 일부 탐구 과목 등을 풀 때 많이 이용되므로 수험생들이 미리 손에 익혀놓으면 실전에서 무리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