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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통화위원회, 콜금리 4.0%로 동결

박승 총재 임기 마지막회의서 취임당시 금리와 동일

허진영 기자 | fp4u@newsprime.co.kr | 2006.03.09 10:47:41

[프라임경제] 9일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콜금리를 전월과 같은 4.0%로 동결하기로 결정됐다.

오늘 열린 금통위는 이달말로 임기를 마치는 박승 한국은행 총재가 주재하는 임기중 마지막 회의였다.

지난 2002년 4월 1일 박총재 취임이후 4.25%까지 인상됐던 콜금리는 2004년 사상 최저수준인 3.25%까지 떨어졌다가 지난 10월 이후 3차례 인상과정을 거쳐왔다. 이로써 취임당시의 4.0% 수준을 맞춰놓고 퇴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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