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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취득한 기술사 자격증 실용성 높인다

노동부,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개정안 입법예고

유희정 기자 | you16@newsprime.co.kr | 2006.03.09 17:43:55

[프라임경제] 노동부가 기술사 자격증에 대한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노동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국가기술자격 중 기술사 자격이 산업현장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기술사의 선발, 활용 및 관리의 연계성 강화와 과학기술부의 역할 강화를 위해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시행령의 주요내용은 ‘국가기술자격정책심의위원회’ 산하 ‘기술가제도발전전문위원회’가 설치되며 ‘국가기술자격제도발전기본계획’ 중 기술사에 관한 사항은 과학기술부장관이 기본계획을 수립해 노동부장관에게 제출토록 했다.

노동부는 앞으로 기술사에 관한 사항을 과학기술부장관이 관장하도록 해 기술사의 자격검정에서 활용,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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