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9학년도 외고 입시가 2~3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메가스터디의 중등부 사이트 엠베스트(www.mbest.co.kr)가 올해 외고 입시전형을 토대로, 2009학년도 외고 입시의 주요사항을 정리하고, 마무리 학습법을 제시했다.
올해 외고 입시는 선발 전형에 변화가 많으므로, 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우선, 이번 2학기까지 내신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내신 반영비율이 경기권 30%, 서울권 40% 이상으로 높아졌고, 반영기간도 경기권이 3학년 2학기 중간고사까지, 서울권은 기말고사 성적까지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 수학 창의사고력 문제를 내지 않는 대신 경기권의 경우 학업적성검사 가운데 언어문제의 비중이 높아졌고, 서울권은 구술면접에서 언어·사회 통합문제의 비중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 핵심을 짚어라! 영역별 마무리 학습법 1. 언어영역 구술면접(학업적성검사) 대비 학습법 언어영역 구술면접(학업적성검사)은 경기권,서울권이 비슷한 출제경향을 보이고 있다. 작년 외고 입시 언어영역 구술면접(학업적성검사)은 중학교 교과 과정 내의 익숙한 지문 위주로 출제된 반면, 수능형 문제 형식에 예년보다 까다로운 지문 선택지 내용으로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를 더 높였다. 올해도 작년과 같은 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올해 외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중학교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심화학습하고, 수능에서 다뤄지는 내용을 중학교 교과서 지문과 연결하는 학습을 해 두는 것이 좋다. 또, 시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수능 언어영역 모의고사 문제 및 최근 3년 외고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마무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2. 통합사회영역 구술면접 대비 학습법(서울권) 통합사회영역은 서울권 외고의 구술면접에서만 출제되는 영역으로 학생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부분이다. 중학교 전 과정의 영역별 내용을 결합한 단원통합형 문제를 출제하는 것이 특징.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중학교 사회 전 과정을 고1 사회 교과서의 심화된 내용들과 병행하여 정리하고, 심화학습을 해야 한다. 또, 최근 시사내용들에 대한 정리도 마무리 학습단계에서 필요하다.
3. 영어듣기 및 독해영역 구술면접(학업적성검사) 대비 학습법 외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영어성적이 기본적으로 우수하므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수준의 듣기,어휘,독해 실력을 갖춰야 한다. 올해는 서울권과 경기권 모두 영어공인인증시험 성적을 지원자격에서 배제하고 가산점을 주지 않으므로, 외고 영어영역 구술면접(학업적성검사)의 난이도는 다른 해보다 높아질 것이다. 따라서 듣기와 독해 모두 장문 중심의 학습을 해야 한다. 또, 시사문제를 출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동안 이슈화된 시사문제를 영자신문을 통해 정리하는 학습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