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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경영대학, 잡페어 위크 개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9.02 10:14:29
[프라임경제]KAIST 경영대학(안병훈 부총장 겸 경영대학장 http://business.kaist.ac.kr)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2008 잡페어 위크(Job Fair Week)”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히 기획된 취업 박람회로 학생들의 취업 및 경력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잡페어 기간 동안 경영학 석사 및 MBA 학생 채용에 관심이 많은 씨티은행,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정KPMG, Ernst&Young, GE, 삼성전자, LG전자, KT, SKT, IBM GBS 등의 국내외 유수 기업과 헤드헌팅사가 참여하여 부스 상담, 채용설명회, 현장 면접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잡페어 행사에서는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CNN(Corporate Networking Night)’이라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CNN은 부스라는 제한된 시공간에서 기업 및 채용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는 한계를 뛰어넘어 기업 인사 관계자와 재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에 있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는 물론, MBA 학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네트워킹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 날 행사에는 Macquarie, HSBC, 씨티은행, SC제일은행, 모토로라, 삼일PwC, Earnst&Young 등 국내외 유수 기업 인사팀장급 이상 임원 15명과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자신감 넘치는 졸업예정자들, 이들의 원활한 네트워킹 및 대화의 다리 역할을 도와 줄 관련 기업 동문들이 함께 참석해 분위기를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CNN 프로그램 이외에도 “컨설턴트의 길”을 주제로 한 CEO 특강을 비롯하여, 저녁 이벤트로 산업전문가로부터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케이스 인터뷰 및 프리젠테이션 스킬 특강이 마련되어 있고, 졸업예정자들은 이 기간을 이용해 즉각적인 1:1 커리어 컨설팅, 레쥬메 클리닉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MBA 디렉터 윤미자 실장은 “많은 학교들이 잡페어 행사를 진행하지만, MBA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잡페어는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이번 잡페어에서는 네트워킹을 중요시하는 MBA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요 기업의 인사담당자들과 직접적으로 인맥을 쌓을 수 있는 CNN 프로그램을 기획, 실제 취업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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