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7일 오후 2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비타에듀(www.vitaedu.com) 입시설명회에서 유병화 비타에듀 평가이사는 “9월 모의평가의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하지만 지난해 수능보다는 어려웠다”며 “이에 따라 오는 11월 13일 치러질 수능 본 시험도 다소 난이도가 높아질 것이며, 특히 인문ㆍ자연계열 모두 수리영역이 상위권 변별력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평가이사는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남은 60여일 동안 취약한 영역을 중심으로 보완학습을 해 나가되 수리영역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또한 올해는 점수제 실행 등으로 지난해 등급제에 비해 작은 점수 차이라도 합격이 갈릴 수 있는 만큼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해 낮은 배점의 문제를 실수 없이 필수 있도록 연습하고, 고난이도와 신유형의 문항들을 중심으로 철저한 대비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시설명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1,5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모여 2009학년도 대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실질적인 마지막 모의고사라고 불리는 9월 모의평가에 대한 혼란, 그리고 수시2학기와 정시 지원 등에 대한 걱정과 궁금증을 반영했다..
입시설명회는 ‘2009 수능예측’이라는 주제로 총 3부에 거쳐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유병화 비타에듀▪고려학력평가연구소 평가이사의 9월 평가원 모의평가 분석과 2009대입전략에 대한 강연이, 2부에서는 비타에듀 영역별 대표강사들의 2009 수능 영역별 출제경향 및 파이널 학습법에 대한 강연이 펼쳐졌다. 그리고 이어 3부 비타민논술 한관종 박사의 2009 수시2학기 지원전략에 대한 강연으로 마무리됐다.
비타에듀의 이번 입시설명회는 지난 3월과 6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실시되는 입시설명회로 보다 실질적인 입시 및지원전략상담을 위해 스타강사들이 함께하는 ‘1:1입시상담부스’를 입시설명회장에 마련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문의(02)2001-9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