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3월 엔지니어 상에 하나금속의 장창호 이사와 한국전력공사의 신동열 대리가 선정됐다.
장창호 이사는 비철금속인 동, 아연 제련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컨택트 바(Contact Bar) 개발로 제품의 내구성 향상과 원가절감 등 900억원의 생산성을 향상시켰으며 연간 5억원이상 생산비용을 줄이는데 기여했다.
신동열 대리가 개발한 배전선 무정전 공법은 배전선로 신증설 작업시 전원공급을 중단하지 않고 변압기를 교체할 수 있는 기술로 공사비 절감, 소비자 불편 감소 안전성 향상 등의 전력설비 공법 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신 대리의 이 기술개발로 인해 공사비 40~60% 가량을 줄일 수 있게 됐으며 연간 65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부와업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주최하는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지난 2002년 7월부터 시상해오고 있으며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 각 1인을 선정, 과학기술부 부총리상과 트로피, 포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