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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미 롱비치 전용터미널 안전성 공인

태평양해운협, 2년 연속 ‘2005 최우수 안전상’ 선정

이인우 기자 | rain9090@newsprime.co.kr | 2006.03.13 15:59:56

[프라임경제] 현대상선이 미국 서부 롱비치항에서 운영중인 전용 터미널 CUT(California United Terminals, Inc.)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터미널로 선정됐다.

현대상선은 롱비치 전용터미날이 태평양해운협회(PMA)로부터 ‘2005년도 최우수 안전상(Safety Award)’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미국 서안 각 항만 터미널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PMA는 지난해 터미널별 사고율 및 사고횟수 등을 기준으로 한 종합평가에서 현대상선의 CUT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선정했다.

 

이번 CUT의 최우수 안전상 수상은 국내 업계가 운영 중인 터미널 중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터미널로 공인받게 됐다.


현대상선 측은 ▲ 해외에서 10년 이상 전용 터미널을 운영해온 전문성과 노하우 축적 ▲ 자체 개발한 안전관리시스템 운용 ▲ 인터넷 선박동향 파악을 통한 24시간 ‘종합운항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수상의 밑거름이 됐다고 밝혔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해운서비스의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전용터미널 운영의 안전성과 전문성”이라며 “국내외에서 꾸준히 터미널을 확보하는 한편 가장 안전한 터미널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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