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한킴벌리(대표 김중곤)는 자연 소재가 강화된 신제품 기저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를 오는 10월 1일 출시한다. 유한킴벌리가 약 3년 6개월간의 노력 끝에 선보이는 이 제품은 안쪽 커버와 흡수 전달층에 식물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가 적용된 자연주의 컨셉의 기저귀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는 자연친화적 제품이면서도 혁신적인 품질을 자랑한다.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 전분으로 만들어진 기저귀 안쪽 커버와 호호바 성분을 적용하여 더 부드러워졌고, 흡수력도 기존 제품보다 더 좋아졌다. 또한, 이중 샘 방지 설계로 아기와 엄마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유한킴벌리 신제품 기저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는 회사에서 외부기관에 의뢰하여 실시한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도 기존 유한킴벌리 기저귀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신제품에 사용된 자연 소재 원료는 42개월간의 연구로 개발되었으며, 향후 다른 기저귀 제품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갈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유아위생용품 R&D(제품개발)의 진재승 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저귀에서 자연 소재의 원료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 제한적인 기술 개발과 원료조달 문제 등이 보완되면 다른 기저귀 제품에도 확대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5년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구축해 온 친자연 컨셉을 2007년 신규사업인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에 도입하여 1년 만에 유아 스킨케어 시장 1위를 넘보는 브랜드로 키운 바 있으며, 이번 신제품 기저귀 출시를 기점으로 유아용품 전반에 친자연 컨셉을 확대해 간다는 전략이다.